MZ 개코 장형사가 사는 법 | 강매강 9-10화 하이라이트 | 편집본

 

시즌 1 에피소드 9: 

살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피해자가 탄식과 인연이 있는 사람이다.

강매강

피해자 주변을 조사하는데, 동네에서 유명한 싸움꾼이었던 피해자와 원한 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알고 보니 피해자가 불의를 못참는 성격이라 부도덕한 사람들과 싸움이 나는 거였고, 탄식은 피해자의 무결함을 호소하는데 유빈이 말한다. 

"우 리가 찾는건 인과 관계예요. 선악 구도가 아니라." 

그때부터 탄식은 올바른 방향으로 수사를 하기 시작한다. 

강매강

탄식은 사건 당일 피해자의 셀카를 분석하다 엄청난 힌트를 발견한다. 

강매강

힌트를 토대로 수사에 나선 강력반은 사건 당일 피해자와 싸운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낸다. 

강매강

싸운 사람의 행적을 따라가던 강력반은 출입이 금지된 장소에 들어가려다가 영장은 기각되고 난관에 봉착한다. 

강매강

그때 탄식의 아이디어로 장소에 잠입했다가 들킬 위기에 처한다.

시즌 1 에피소드 10: 

강력반은 몰래 잠입해서 얻은 CCTV 영상으로 피해자와 싸움이 났던 사람의 정체를 알아낸다. 

용의자는 특정했지만 합법적으로 획득한 증거는 없는 상황. 

그러다 CCTV에서 낯익은 마약상을 발견하고 잡아들인다. 

마약상의 진술로 용의자를 소환하는 데까진 성공하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어 풀어주고 만다. 

강매강

유빈은 사건 당일 CCTV를 돌려보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내고 가까스로 증거를 입수해 국과수 에 넘긴다. 

강매강

하지만 국과수 결과가 나오려면 시간이 걸리고 용의자는 이미 오늘밤 출국이 예정되어 있는데. 

고심하던 강력반은 방법을 생각해낸다. 

바로 마약 수사를 이용 하는 것. 

강매강

자택에서 마약만 찾아내면 현행범으로 체포가 가능하다. 

탄식의 천재적인 후각 덕분에 용의자의 자택에 숨겨져 있던 마약을 발견한다. 

강매강

그러나 용의자는 이미 사라지고 없다.